나르샤쥬얼리에서 예물 준비한 이준미 신부입니다. 기억나시겠죠? 엄청 많이 괴롭혔던..^^ 그래서 더 기억이 남고 다른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은 샵1위로 등극하심..^^ 제가 너무 까탈스러워서 예랑이도 민망해하고 그로인해 싸우기도 했는데 예물할때 좀더 예민해져 있었거든요 근데 윤지영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제가 원하는부분을 잘 컨트롤해주시고 절충해주셔서 기분좋게 예랑님과 싸우지 않고 예물을 끝낼수있었습니다. 가격면에서도 다른샵보다 적당했구요 (너무 저렴하면 믿음이 안감.ㅠ ;) 친절은 기본베이스인거같구요 예물전문매장이라서 그런지 프로다운부분이 정말 눈에 띄게 보였습니다.^^ 종로하면 1층에 쫘악~ 있는 오픈상가들을 떠오르시는데 나르샤쥬얼리는 2층3층 샵이라서 2층은 인포(?) 3층은 상담하는곳 ^^ 조용한 클래식 음악과 시원한 쥬스와..^^ 그리고 많은 제품들이 눈에 띄게 장점으로 부곽이된 곳인거같아용 제가 제품에 많은 변화를 주었는데 일단 기본 베이스사진만 보여드릴께용.ㅇ...^^ 보체니라는 브랜이에요 직원가 세일 적용해쥬셔서 너무너무 기분 좋았습니다.^^ 예랑님과 제 웨딩링도 살짝 보여드릴께요..^^ 다이아크기 조금 크게 주신다는 약조 꼬옥 지켜주시길 바랍니다....감사해요!!!!